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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문어가 이정도는 돼야 타코야끼지~ 긴다코 Gind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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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타코야끼 프랜차이즈 긴다코.

하남스타필드 놀러갔다가 긴다코가 보이길래 한 번 먹어봤어요^^




하남 스타필드에서 이렇게 자리집고 있는 다코야끼 전문점 긴다코




메뉴판 글씨 잘 보이시죠?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는 맨 왼쪽에 있네요.

타코야키 6개 4200원!


'크로와상 타이야키'도 파는데요, 오리지널 1개에 2800원 이네요.




이게 바로 크로와상 타이야키




저는 타코야키를 주문했어요.



이렇게 박스에 담아서 주네요.

타코야끼의 크기는 이정도.

비주얼 어때요?

보들보들, 맛난 타코야키가 느껴지시나요?ㅎㅎ




안에는 통통한 문어가 저렇게 들어 있어요.

문어가 최소 이정도는 들어있어야 타코야끼죠^^

휴게소 호도과자에 들어있는 호도처럼..

문어를 무슨 코딱지 몇 개 넣어 놓은 것 처럼 해놓은 타코야키는 노노~~!


긴다코 타코야키는 역시 먹을만 했어요.


제가 문어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맛있는 영양 간식 타코야키를 들고 찰칵^^


※ 후원이나 협찬 없이 직접 사먹어보고 작성한 트루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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