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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제닉스 M1 게이밍마우스 벌크. 가성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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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재빨리 주문한 저렴한 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사실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게이밍마우스가 성능면에서 더 좋을 것 같아서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골랐죠.




이 제품은 제닉스 M1 게이밍마우스인데 보시다시피 벌크 제품 입니다.

벌크라곤 하지만 비닐포장은 아니고 위와 같은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제조국은 중국으로 선전 F&G 일렉트론 이란 회사에서 제조했다고 써있습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은 위와 같이 마우스와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직물로 감싼 케이블과 금도금 USB단자네요.




최대 2000 DPI까지 지원 가능하며 800, 1200, 2000 DPI 의 3단계 설정이 가능합니다.





PIXART 3509센서적용, 4000FPS 지원의 6버튼 마우스로 버튼 내구도는 500만회 입니다.




기본적으로 6가지 색상의 LED 라이트가 지속적으로 색상이 바뀌어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가 고무재질로 코팅되어 있어 그립감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격은 배송비까지 포함해 1만 3천원 가까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렴하면서 쓸만한 마우스인 것 같습니다.


고급포장 제품과 제가 구매한 벌크포장 제품과의 차이점은 마우스 패드가 포함되었느냐 아니냐의 차이 외엔 없다고 합니다.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혹시 쓰다가 고장나면 이 글의 댓글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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