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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동해안의 장쾌한 일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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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동해안에서 본 일출이예요.




이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텔 창 밖을 보니 이미 많이 밝아졌더라구요.

하지만 바다쪽을 보니 아직 해는 뜨지 않았길래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기다렸습니다.


해는 아직 없고...

먼 바다에 고깃배만 보입니다.




하늘에 지나가는 헬기가 보이길래 무의식적으로 찍었네요.





드디어 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춥지만 미리부터 바닷가에서 기다리고 있던 분들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이런 일출을 항상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ㅎㅎ




철새가 줄을 맞춰서 날아가네요.





덩치가 훨씬 더 큰 친구들이 모여 날아갑니다.


멀리 나가지 않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호텔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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