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헛 트리플박스 트루리뷰 주말마다 네이버 메인화면 가장 좋은 자리에 꼭 뜨는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피자헛 광고 인데요, 얘네들은 사람들이 배달음식을 가장 많이 찾을만한 시간마다 꼭 광고를 하더라구요. 저도 이 광고에 넘어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요, 요번에도 이 광고를 보고 피자헛 트리플박스와 허쉬 초콜릿 점보 쿠키 주문해 보았습니다. 피자헛 트리플박스 트루리뷰 피자헛에 배달을 넣었더니 위와 같이 두 박스가 왔습니다.위에 보시다시피 사이다도 한 병 주문했네요.생일케이크 박스처럼 생긴 큰 박스에 초콜릿쿠키 박스까지... 칼로리가 대단하겠는데요!ㅎㅎ 그럼 우선 피자헛 트리플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3단 서랍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피자는 2판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었는데요, 위에 보시다시피 저는 '갈릭비프' 와 '하.. 더보기 락앤락 후라이팬 6개월 사용 후기 - 트루리뷰 본 리뷰는 락앤락 후라이팬을 6개월가량 사용해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이 지나서 쓰는 이유는 객관성 있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새로 산 후라이팬은 그게 어떤 후라이팬이던 상관 없이 모두 좋아보이죠. 6개월은 써봐야 좋은건지 나쁜건지, 내구성은 어떤지, 코팅은 단단하게 되어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이 전에 사용했던 이영애씨가 선전한 후라이팬은 오래 못쓰고 버렸습니다.워낙 두껍고 무거운 후라이팬이라 튼튼하긴 한데 코팅에 좀 문제가 있더군요. 몇 달 쓰니까 코팅에 문제가 생겨서 세척도 안되고, 음식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후라이팬 리뷰는 최소한 6개월은 써보고 써야 가능한 리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백종원씨의 인기가 대단하지만 당시 이.. 더보기 비비큐 마라치킨 트루리뷰 - BBQ 麻辣치킨 비비큐에서 중국음식 이름에나 들어가는 '마라'(麻辣) 라는 단어가 들어간 치킨을 내놨습니다. 이름하여 '마라치킨' 인데요, 여기에서 '마라' 란 중국 사천음식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얼얼하게 매운맛'을 뜻합니다. 마(麻)는 '마비되다'는 뜻이고라(辣)는 '맵다'는 뜻이죠. 그럼 이 치킨에서 정말 '마라'의 맛이 느껴지나 볼까요?^^ 사실 한국인들은 매운맛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그중에서도 달달하게 매운맛이 인기있죠.그래서 한국에서는 고추장과 설탕, 미원을 이용해 개발한 메뉴라면 왠간해서는 실패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설탕과 미원을 생각하니 왠지 백종원 형님이 떠오르네요ㅎㅎ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다보니 중국 음식들 중에서도 '사천지방' 음식이 맛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천음식의 특징중의 하나가 매운.. 더보기 삼진어묵 어묵타르트, 꾸이마루 트루리뷰 부산의 유명한 어묵인 삼진어묵. 이제 서울에도 여러 지점이 생겨서 꼭 부산에 가야만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게 되었는데요, 삼진어묵의 어묵타르트와 꾸이마루(지쿠와)를 먹어보았습니다. 삼진어묵 봉투에는 삼진어묵이란 글씨와 함께 1953년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창업주께서 실제로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봉투에는 이렇게 적혀 있군요ㅎ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라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동이나 감흥을 주지는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묵타르트 3종 입니다. 꾸이마루(일본어로 지쿠와ちくわ) 입니다. 치즈맛과 명란젓맛이 있습니다. 우선 꾸이마루를 꺼내어 맛을 보았습니다. 일본어로 지쿠와(ちくわ)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 무로마치시대(1336~1573) 중기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상당히 오래된 음식입.. 더보기 제천 숙소 청풍리조트 트루리뷰 제천여행을 위해 숙소를 고르다가 우연히 찾아 가보게 된 청풍리조트 입니다. 청풍리조트는 청풍호(충주호)에 접해있는 리조트인데요, 제가 이 곳을 정한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였지만 이용을 해보니 여러가지 매력도 있고 단점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럼 청풍리조트에 대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최대 한도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청풍리조트를 소개함에 앞서, 청풍리조트가 위치한 청풍호는 충주호라고도 불립니다.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이 거대한 호수에 제천과 충주가 같이 인접해 있습니다. 청풍리조트의 로비입니다. 안아달라고 바닥에 드러눕고 있는 아이가 제 아이 입니다ㅎㅎ청풍리조트는 힐하우스(콘도)와 레이크호텔로 나뉘어 있는데요, 저희가 묵은 곳은 힐하우스 .. 더보기 저렴하고 실용적인 콧털정리기 파나소닉 ER-417 콧털...별거 아닌것 같지만, 단 하나만 삐져나와 있어도 그걸 보는 사람에게 상대방의 이미지가 잘못 전달되게 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죠? ㅎㅎㅎ콧털을 정리하시지 않는 분들... 콧털정리기 가격 얼마 안하니 제발 하나씩 사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대엔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없던 콧털인데 이제 중년이 되니 나오는 콧털도 가끔 있더라구요. 예전에 구매했던 콧털정리기는 이름도 없는 중국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번 써보지도 못한거 같은데 갑자기 작동이 안되더군요. 아무리 중국 생산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브랜드도 없는 제품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걸린게 이 제품입니다.배송비 포함해도 15000원이.. 더보기 휴롬 녹즙기 HVS-STF14 트루리뷰 어렸을때 저희 어머니는 아침마다 당근쥬스를 갈아주셨습니다.투박하게 생긴... 마치 공사판 컴프레샤 처럼 생긴 '엔젤 녹즙기'로 갈아주신 녹즙과 당근쥬스...제 동생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당시 아무거나 잘 먹었던 저는 맛나게 마셨던 것 같습니다.특히 당근쥬스가 참 맛있었는데요,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저도 나이를 먹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녹즙을 찾는 나이가 되었네요ㅎㅎ 휴롬 HVS-STF14 는 그런 제가 구매한 첫 녹즙기 입니다. 휴롬은 이영애를 모델로 채용해 TV광고를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게는 고급진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었는데요, 구매를 위해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30만원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질렀습니다ㅎ 집에 도착.. 더보기 그라코 주니어 터보 부스터 카시트 (코스트코 카시트) 트루리뷰 아기와 함께 차로 이동할 때엔 안전을 위해 꼭 카시트를 이용해야하죠. 최근 6살 미만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지 않았을 때 과태료가 6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꼭 과태료가 아니라도 만약의 사고시에 우리 아이를 큰 부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카시트의 중요성은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카시트에 앉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들도 꽤 있는걸로 압니다만 27개월인 저희 아이는 다행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카시트에 앉는 것을 거부해 본 적이 없습니다. 원래 순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처음에 제 방식대로 카시트에 잘 적응 시켜줬던것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 신생아 카시트를 구매해서 꽤 오래토록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 요즘 아이들의 성장 속도를 고려했을 때 2돌 정도엔 더 큰 카시트로 바꿔주는게 아이에게도 편..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